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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故조석래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미래 준비하는 회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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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3-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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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마포 효성 본사에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별세 1주기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은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별세 1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29일 열었다고 밝혔다.

추모식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마포 효성 본사에서 40여분간 진행됐다.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 삼남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원, 내빈 등이 참석했다.

조현준 회장은 "오늘의 효성은 아버지의 시대의 변화를 읽는 혜안과 강철 같은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선점한 결과 이룬 것"이라며 "효성을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회사, 글로벌 정세에 민첩하게 움직이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뛰고 있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한미일 경제안보동맹에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명예회장은 1년 전인 지난해 3월29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35년 고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으로 태어나 1982년 효성중공업 회장으로 취임했다. 2017년 고령과 건강상의 이유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 전까지 약 35년간 그룹 경영 전반을 책임졌다.

조 명예회장은 국내 민간기업 중 처음 기술연구소를 세우고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려놓았다. 고분자 신소재 폴리케톤도 개발했다. 중국과 베트남 시장의 성장을 예견해 과감히 진출도 결정한 덕에 유럽, 미주, 남미 지역 등 전 세계에서 글로벌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2011년 전국경제인연합회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을 맡아 재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한미재계회의 한국 측 위원장과 한일경제협회장 등도 역임했다.

가족과 최고경영진 등은 이날 추모식에 참석한 후 경기도 선영으로 이동해 추모 행사를 가졌다. 효성은 일반 직원들도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본사의 추모식장을 오는 3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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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flo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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