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서 항만공사 최초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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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동반성장 대통령 표창 수상
BPA는 지역사회 및 항만연관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동반성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선도기관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
스마트공장 및 ICT화 지원, 부산항 협력 중소기업 대상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항만연관기업 특화지원 등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직접 협업해 기술유출방지 시스템 지원사업을 최초로 진행했고, 해양수산부의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연계한 어촌 빈집재생사업에도 새롭게 참여했다.
부산?경남지역 수산물 촉진 및 농어촌 ESG 역량강화 지원사업도 벌이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앞으로도 동반성장의 가치를 바탕으로 부산항 및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지 인턴기자 lee.hyunji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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