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투데이] 푸바오 쌍둥이 동생, 야외서 적응 훈련
페이지 정보
본문
에버랜드는 생후 15개월에 접어든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활동 반경을 넓히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 야외 방사장 적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야외 방사장으로 나온 두 아기 판다는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새로운 장소를 탐색하고 서로 장난도 치며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있는데요.
에버랜드는 일정 기간 적응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올해 안에 팬들에게 쌍둥이 판다들의 야외 생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7월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몸무게 40kg에 근접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한성 hsforyj@obs.co.kr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야외 방사장으로 나온 두 아기 판다는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새로운 장소를 탐색하고 서로 장난도 치며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있는데요.
에버랜드는 일정 기간 적응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올해 안에 팬들에게 쌍둥이 판다들의 야외 생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7월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몸무게 40kg에 근접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한성 hsforyj@obs.co.kr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단독] 실손보험 안 줘 불만? 백내장·줄기세포 주사 보험금 구제 신청 4배... 24.10.03
- 다음글LH, 노후 임대주택 1000호 고령자 친화형 주택으로 리모델링 24.10.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