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성 높인 2025년형 레이 출시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상품성 높인 2025년형 레이 출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4-10-02 10:31

본문

기아는 경차 레이 연식변경 모델을 2일 내놨다. 2025년형 레이 전기차는 전방충돌방지 보조·차로유지 보조·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 I 패키지와 블랙 하이그로시 가니시를 적용한 열선 가죽 스티어링휠을 모든 사양에 기본으로 넣었다.


전기차 승용 에어트림에 후측방 충돌경고 등 첨단주행보조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브 와이즈 Ⅱ 패키지,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주간주행등 등이 있는 스타일 패키지를 기본으로 했다. 레이 전기차는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전 트림 가격을 동결했다.


상품성 높인 2025년형 레이 출시

2025년형 레이에 처음 적용된 어드벤쳐러스 그린 외장색[사진제공:현대차그룹]


가솔린 승용 모델은 중간 수준인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풀오토 에어컨, 공기청정모드를 기본화했다. 상위 트림인 시그니처 트림부터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기본으로 넣는 한편 전방충돌방지 보조기능에 자전거 탑승자 인식 기능을 추가했다. 기본 트림에서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옵션을 고를 수 있게 했다.


신규 외장색으로 녹색을 추가하고 루프 등에 색상 필름을 붙이는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새로 선보였다. 가솔린 1.0 모델은 승용 트랜디가 1400만원, 프레스티지가 1675만원, 시그니처가 1833만원, 그래비티가 1928만원이다. 10만원부터 많게는 60만원가량 올랐다. 밴 모델은 트림별로 10만원씩 인상됐다.


ae_1727832665162_417225_1.jpg

그레이 투톤 패키지를 적용한 2025년형 레이[사진제공:현대차그룹]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관련기사]
"97세 부친 외출 못하니"…아파트 실내 흡연 양해 쪽지 논란
백종원, 안대 벗으며 "아"…여경래 "방심하다 한방에 훅 갔다"
"굴욕 인정"…트로트여왕 장윤정 콘서트 티켓도 대거 남았다
"여성 민원인 앞에서 바지 내린 양양군수, 사퇴 하고 수사 받아라"
이혼소송 중 외도 폭로…최동석·박지윤, 상간남·상간녀 소송 맞불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징검다리 휴무, 와인 한 잔으로 떠나는 이탈리아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70
어제
1,795
최대
3,806
전체
669,41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