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브리핑]삼성중공업, 외길 걷는 조선소 목표가 16,000원 - 유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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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02일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외길 걷는 조선소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9.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수익성 굳히기에 들어간 삼성중공업. 제한된 생산 능력 내 최대 수익 확보 추구. 상선과 해양 부문에서 각각 수익성 가장 좋은 LNGC와 FLNG에 선택과 집중하는 전략 채택. 매년 실적 베이스 라인은 LNGC 20척, FLNG 2기, 탱커 20억불 수준. 올해 49억달러 수주하며, 연간 목표 97억달러의 51% 도달. 수주 선종은 LNGC 19척, 탱커 1척, VLAC 2척. 하반기 컨테이너/LNGC 등추가 상선 및 해양의 Coral FLNG 수주로 무난하게 목표 달성 전망. 삼성중공업은 해양 분야의 최강자. 과거 엔지니어링까지 수행하며 리스크를 부담하던 시절과 비교하면 안됨. 현재 해양 마진 두 자릿수 확보하며 수익성 최우선시. 동사 주력인 FLNG에서 5기 확보개조 포함 총 12기가 발주. Coral Sul 2, Delfin, Ksi Lisims,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파이프라인 다수. 매년 2기 수주 기대. 1.5조원 규모 매년 2개씩 수주하면 Peak 시 3조원 규모 매출 기대 가능할 것으로 추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3Q23 실적은 조업일수 감소 및 임금 협상 타결로 200억대 일회성 비용 발생 전망되나, 안정적인 이익 체력은 불변. 상반기 생산 안정화 달성하고 안정적으로 물량 처리 중이며, 상반기 해양 프로젝트도 스틸 커팅 시작해 실적 기여 개시. 하반기도 견고한 실적 흐름 예상됨라고 밝혔다.
◆ 삼성중공업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6,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유진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6,000원을 제시했다.
◆ 삼성중공업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707원, 유진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707원 대비 8.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20,000원 보다는 -20.0% 낮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삼성중공업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70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577원 대비 39.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중공업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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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수익성 굳히기에 들어간 삼성중공업. 제한된 생산 능력 내 최대 수익 확보 추구. 상선과 해양 부문에서 각각 수익성 가장 좋은 LNGC와 FLNG에 선택과 집중하는 전략 채택. 매년 실적 베이스 라인은 LNGC 20척, FLNG 2기, 탱커 20억불 수준. 올해 49억달러 수주하며, 연간 목표 97억달러의 51% 도달. 수주 선종은 LNGC 19척, 탱커 1척, VLAC 2척. 하반기 컨테이너/LNGC 등추가 상선 및 해양의 Coral FLNG 수주로 무난하게 목표 달성 전망. 삼성중공업은 해양 분야의 최강자. 과거 엔지니어링까지 수행하며 리스크를 부담하던 시절과 비교하면 안됨. 현재 해양 마진 두 자릿수 확보하며 수익성 최우선시. 동사 주력인 FLNG에서 5기 확보개조 포함 총 12기가 발주. Coral Sul 2, Delfin, Ksi Lisims,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파이프라인 다수. 매년 2기 수주 기대. 1.5조원 규모 매년 2개씩 수주하면 Peak 시 3조원 규모 매출 기대 가능할 것으로 추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3Q23 실적은 조업일수 감소 및 임금 협상 타결로 200억대 일회성 비용 발생 전망되나, 안정적인 이익 체력은 불변. 상반기 생산 안정화 달성하고 안정적으로 물량 처리 중이며, 상반기 해양 프로젝트도 스틸 커팅 시작해 실적 기여 개시. 하반기도 견고한 실적 흐름 예상됨라고 밝혔다.
◆ 삼성중공업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6,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유진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6,000원을 제시했다.
◆ 삼성중공업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707원, 유진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707원 대비 8.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20,000원 보다는 -20.0% 낮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삼성중공업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70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577원 대비 39.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중공업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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