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영풍 장형진 고문과 오해 해소하고 싶다"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영풍 장형진 고문과 오해 해소하고 싶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4-10-02 15:25

본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2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만약 영풍이 원하면 석포제련소 현안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영풍은 자신들의 우량 자산인 고려아연 지분을 MBK에 넘기려고 하는데, MBK의 적대적 Mamp;A에 가담해 이용당하고, 고려아연 지분을 헐값에 넘길 게 아니다"며 "우량 자산을 석포제련소 정상화에 우선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풍의 장형진 고문님과 그간의 오해 해소하고 협력적 관계를 회복하고, 두 회사가 직면한 제반 사항에 대해 원만한 해결 방안 찾고 싶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최동석 "바람난 여자에게 절대로"…불륜공방에 재조명 된 발언
"우리 아빠와 바람난 신부"…불륜녀 결혼식장서 펼쳐진 복수극
오정태, 반지하 탈출 후 매입한 14억 아파트…6년만 두배
환희 "청소광 브라이언? 조수석 바닥에 맨날 물통 던졌다" 폭로
14억 빚 고백했는데…달라진 김경진 "부동산 투자 성공, 4채 보유"
응급실 갔더니 "퇴원하세요" 보름 뒤 사망…전공의 상대 소송 결말은
"시청자들 다 아는 사실…" 고영욱, 이상민 이어 신동엽도 저격
"10분만 늦어도 죽었다"…두피까지 다 까진 남성, 파출소 앞 털썩[영상]
쿠팡맨 된 태사자 김형준, 월수입은…"한달 1000만원까지 벌어"
[단독]허위 세금계산서 발급한 에그드랍 대표…1심 집행유예
"오후엔 집에서 일할게요"…공무원 근무, 내년부터 이렇게 바뀐다
이혼 후 11억 빚 갚은 서유리, 새 사랑 찾는다 "돌싱글즈 나가고파"
박지윤·최동석 불륜 공방 발단된 사진…지인들 "문제될 것 없어"
엔비디아의 벤더사 차별…HBM4, 삼성전자 승부처된 이유
"5만전자? 사야겠네" 반발 매수…중동 불안에 방산·석유 강세

김도균 기자 dkkim@mt.co.kr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86
어제
2,129
최대
3,806
전체
661,14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