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수, 3년 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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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통계청이 3월 고용동향을 발표한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 등 관계자들이 일자리 정보를 보고 있다. 이날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839만6천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3천명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1년 2월 47만3천명이 줄어든 뒤로 3년 1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특히 청년층15∼29세 취업자가 13만1천명 줄어 지난해 7월-13만8천명 이후 가장 많이 줄었다. 성형주 기자 foru82@sedaily.com[서울경제 관련뉴스] 남의 차 운전·음주측정 거부 신혜성, 항소심도 결국 류준열, 또 열애설로 논란? 상대는 골프 [SE★이슈] 여권서도 “尹대통령 변해야” 목소리 분출···무슨일 광고 노쇼 논란 미노이, AOMG과 관계 회복했다 [전문] 바가지 논란 소래포구 "유튜브 찍으려면 허락 받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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