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협동조합협의회, 2025년 회장으로 김인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원기관 간 연대 강화 목표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1년이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지난 2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4년 제3차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연말 사회공헌 기부와 2025년 신임 회장기관 선임 등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국내 협동조합의 발전과 가치를 확산하고 회원기관 간 연대를 강화하며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09년 9월 설립된 자율 협의체다. 협의회에는 신협중앙회, 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수협중앙회, 아이쿱생협연합회 등 6개 협동조합이 회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올해 회장기관은 신협중앙회였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지난 2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4년 제3차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연말 사회공헌 기부와 2025년 신임 회장기관 선임 등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국내 협동조합의 발전과 가치를 확산하고 회원기관 간 연대를 강화하며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09년 9월 설립된 자율 협의체다. 협의회에는 신협중앙회, 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수협중앙회, 아이쿱생협연합회 등 6개 협동조합이 회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올해 회장기관은 신협중앙회였다.
아주경제=신동근 기자 sdk6425@ajunews.com
★관련기사
저축은행·신협·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은행 공개시장운영 참여
ESG경영 강화 새마을금고중앙회…2기 ESG경영위원회 출범
새마을금고중앙회, 윤리의 날 선포···"부정부패 근절"
★추천기사
[단독] LG사이언스파크 증설 완료…Ramp;D 인력 대이동
美 배터리 소재 韓 의존도 커져…LG화학·포스코퓨처엠 반사이익 기대감↑
韓, 트럼프 2기 재계 인맥은?...정용진 첫 회동, 김승연·우오현 등 주목
[미리보는 CES25] 개인 AI 시대 열린다...가전·모바일·모빌리티와 결합 속도↑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포스코홀딩스, 3년간 자사주 6% 소각…최소 현금배당 2.3조 지급종합 24.12.23
- 다음글하반기 쏟아진 회사채 발행 11월 잔액 4년來 최대 증가 24.12.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