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포천의 亞 퓨처 3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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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00억弗 이상 기업 중 골라
이차전지 등 신사업 확장 인정 네이버·셀트리온·카카오도 올라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비즈니스 매거진 포천 아시아가 선정한 ‘아시아 퓨처 30’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 퓨처 30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매출액 또는 시가총액 100억달러 이상의 700여개 기업 중 장기 성장을 이끌 혁신성과 활력을 갖춘 상위 30개 기업으로 올해 처음 발표됐다.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아시아 시장에서 성장을 이끌어 갈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며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 소재 기업으로 성장을 지속하도록 모든 임직원과 함께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기업 중에는 포스코퓨처엠을 비롯해 네이버, 셀트리온, 카카오가 아시아 퓨처 30에 선정됐다. 이동수 기자 ds@segye.com ▶ “배달기사 멋대로 커피마셔 지적하자 배차취소” 점주 분통 ▶ 황정음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 난 무슨 죄” ▶ 사춘기 되면 몸 냄새 강해지는 이유 ▶ 군인에게 3천원 더 받던 무한리필 식당… 결국 폐업 ▶ “여자친구인척 해주겠다”던 후배, 결국은… ▶ 남고생, 여교사 텀블러에 몰래 체액 넣었다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혜리 “1년간 집에 박혀 아무것도 안 해, 비울 수 있는 시간 필요” ▶ “‘혼전순결’ 강조했던 남편의 비밀, 이혼 가능할까요?”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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