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주니어보드 4기 링크 4.0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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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이후 출생 12명 구성
현장·시니어와 연결고리 역할 롯데건설은 박현철 부회장이 2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산국악당의 한옥 카페에서 주니어보드 4기 구성원과 킥오프 미팅첫 공식회의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주니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회사를 벗어난 공간에서 차담회 형식으로 이뤄졌다. 박 부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니어 직원들이 주도하여 조직 문화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혁신을 하려면 모든 것이 변해야 한다. 변하지 않는 건 ‘변해야 한다는 사실’뿐”이라고 말했다. 채명준 기자 MIJustice@segye.com ▶ “배달기사 멋대로 커피마셔 지적하자 배차취소” 점주 분통 ▶ 황정음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 난 무슨 죄” ▶ 사춘기 되면 몸 냄새 강해지는 이유 ▶ 군인에게 3천원 더 받던 무한리필 식당… 결국 폐업 ▶ “여자친구인척 해주겠다”던 후배, 결국은… ▶ 남고생, 여교사 텀블러에 몰래 체액 넣었다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혜리 “1년간 집에 박혀 아무것도 안 해, 비울 수 있는 시간 필요” ▶ “‘혼전순결’ 강조했던 남편의 비밀, 이혼 가능할까요?”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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