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지구의 날 맞아 베러 불고기 버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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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신세계푸드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노브랜드 버거를 통해 100% 식물성 패티를 활용한 저탄소 메뉴로 베러 불고기 버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베러 불고기 버거는 회사 전체 사업영역을 통해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을 제안하는 베러위크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하는 제품이다. 100% 식물성 패티를 사용했다. 회사는 베러위크 캠페인이 진행되는 오는 28일까지 NBB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베러 불고기 버거와 베러 시그니처 버거 단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감자튀김과 브랜드 콜라를 증정하는 세트업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탄소 건강 메뉴군인 베러초이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대안식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지구환경, 동물복지, 인류건강 등의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무섭게 뛴 물가…韓 식품인플레, OECD 35개국 중 3위 ▶ 엔화 끝없는 추락에… 日 GDP, 인도에도 밀릴 듯 ▶ 尹 "만나자" 이재명에 전화… 소통·협치 발걸음 떼나 ▶ 尹, 이재명 대표와 통화… "다음주 용산에서 만나자" 이수일 mayshia@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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