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로이드, 2캐럿 다이아몬드 출시
페이지 정보
본문
|
아시아투데이 이창연 기자 = 이랜드 계열사 이월드가 운영하는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는 2캐럿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로이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누적 매출 400억원을 기념해 선보인 것으로, 오는 12월말까지 판매한다.
앞서 로이드는 2020년 국내 주얼리 시장에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선보였으며, 지난해엔 1캐럿 다이아몬드를 출시해 1년간 약 3000개를 판매했다.
올해 1∼9월 로이드의 1캐럿 이상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제품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1% 이상 성장하자, 로이드는 이를 반영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정국 뇌관된 이재명 사법리스크
▶ 괴물 미사일 현무-5 첫 일반 공개…북핵 억지력 과시
▶ 尹, 괴물미사일 현무-5 사열…
"北 핵사용 기도시 정권종말"
▶ [속보] 尹 "北, 핵 사용 기도하는 그날이 정권 종말의 날"
이창연 spyear95@gmail.com
관련링크
- 이전글찬바람 경기에 카드 대신 페이 쑥쑥 24.10.01
- 다음글남의 일 아닌데…노후 준비 필수 치매·간병보험 어떤게 좋을까 24.10.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