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라이선스냐 자회사냐…선택 기로 놓인 더존비즈온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AC 라이선스냐 자회사냐…선택 기로 놓인 더존비즈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2-23 18:00

본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본문이미지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 더존비즈온이 액셀러레이터AC 라이선스와 자회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였다. 지난해 중순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이하 벤처투자법상 AC 자회사 보유 규정을 위반했다는 사유로 더존비즈온 측에 시정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23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더존비즈온은 내달 27일 중기부 시정명령 조치를 앞두고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9월 중기부가 AC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시검사에서 벤처투자법상 경영지배 목적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시정명령 조치를 받은 바 있다.


더존비즈온이 위반한 건 벤처투자법 시행규칙 제15조 창업기획자의 행위 제한이다. 이에 따르면 창업기획자 즉 AC는 경영지배를 목적으로 자회사를 보유할 수 없다. AC가 직접 선발 혹은 보육한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지만, 이마저도 7년 이내 지분을 모두 처분해야 한다. 자회사로 편입한 시점도 중요하다. AC 라이선스 취득 이후 편입한 자회사에 대해서만 규정이 적용된다.

현재 더존비즈온은 △더존넥스트 △전자신문사 △더존비앤에프 △키컴 △더존이이엔에이치 등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이중 문제가 되는 건 전자신문사다. 더존비즈온은 2023년 10월1일 전자신문사 지분 74.28%를 취득하며 자회사로 편입했다. 2018년 AC 라이선스를 취득한 이후다. 만약 시정명령 조치일까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AC 라이선스는 박탈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C 라이선스와 자회사 모두 존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존비즈온은 2018년 AC 라이선스를 취득한 이후 현재까지 22곳에 총 28억원을 투자했다. 또 팁스TIPS 운용사로 초기 창업기업들이 데스밸리를 건널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왔다.

AC 업계 관계자는 "지주사로 전환해 AC라이선스를 가진 전문 AC와 자회사를 지주사 아래 거느리거나 AC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는 방법 등이 있을 것"이라며 "더존비즈온 같은 경우 강원권을 중심으로 AC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온 만큼 AC 라이선스 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관련기사]
1억 성형 박서진 만난 역술가 "관상 볼 수 없는 얼굴, 욕구불만"
故송대관, 500억 벌고도 빚더미에…태진아 "스트레스 컸을 것"
토니 안, 베개 피 흥건→삭발된 채 발견…우울증 극심했다
윤유선, 판사 남편 퇴임에 꽃 선물…누군가 했더니
50대 시장, 직원과 불륜 걸리자 "월급 30% 깎을게"
[단독]이재명 "겸손, 또 겸손해야···尹에 가혹한 표현 쓰지말자" 당부
"이건 금융인인 나도 이해가 어렵다"…현대카드 부회장 수능 국어 문제 비판
15년 미제 살인 사건, 범인은 나비 스티커 차량?…몽타주 공개
다음주 윤석열 탄핵심판·이재명 2심 최후 진술…3월 결론 나온다
[단독]보이스피싱 한 통에 4100만원씩 털렸다…30억원 피해자도
용산 노후주택 산 신민아 100억 수익?…비결보니
"점심 먹으러 옆회사 가자" 원정까지…직장인 밥상이 배불려준다
공기밥 추가 안하고 조금만 더 달라는 손님…사장님의 하소연
역대 최장 연기금 순매수 vs 美증시 급락…코스피 2600 안착할까
오픈AI, 오퍼레이터 국내 출시…AI로 카톡 선물·야놀자 예약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249
어제
1,902
최대
3,806
전체
946,54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