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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19.1조 규모 공사·용역 발주…"공공기관 중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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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2-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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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17.8조, 용역 1.3조 구성
1분기 23%, 상반기 누계 59%…건설경기 활성화 지원
공공주택 착공 6만가구 달성 위한 집중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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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전경. /LH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19조1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신규 발주를 추진한다.

LH는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이 조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발주하는 금액은 공공기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지난해 실적17조8000억원보다 1조3000억원 더 많다.


최근 5년 간 LH의 연도별 발주실적은 2021년 9조7000억원→2022년 9조9000억원→2023년 7조2000억원→2024년 17조8000억원→2025년 19조1000억원 등이다.

이번 발주계획에서 주택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전체의 69% 약 13조2000억원을 발주한다. 이 중 △남양주왕숙1·2 9969억원 △인천계양 7905억원 △하남교산 4505억원 등 수도권 3기 신도시 비중은 약 3조5000억원18%이다. 여기에다 약 2조4000억원대 용인 국가산단 조성 공사 발주도 예정돼 있다.

투자집행 시기도 앞당긴다. LH는 정부의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조기 투자집행 기조에 맞춰 1분기에는 연간 발주 물량의 23%를, 상반기에는 누적 약 59% 수준의 발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LH는 공공주택 착공 6만가구 달성을 위해 전체 발주계획 중 약 12조6000억원65%을 건축공사와 아파트 부대공사 등에 편성했다.

발주계획을 심사유형별로 살펴보면 △종합심사낙찰제간이종심제 포함 12조5000억원288건 △적격심사 2조9000억원941건 △기타 3조7000억원221건 등이다.

LH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발주를 진행하는 데 따라 발주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해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건설업계 관심이 높은 주요 아파트 대형공사 발주 일정은 월별·분기별로 면밀히 관리한다. 또 하반기 주요 공사 일정은 변동사항을 반영해 상시 재공지하는 등 건설업체들의 지속적인 입찰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로 주택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와 함께 공급 여건 악화 시 수급 불균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차질 없는 3기 신도시 추진과 주택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발주 물량을 편성한 만큼, 속도감 있게 집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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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powersourceju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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