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디올 15%↑…오늘이 가장 싸다 명품 가격 줄줄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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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올해도 배짱 가격 인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디올은 다음 달 1일부터 최대 15% 가격 인상에 나설 전망이고, 불가리도 이르면 다음 달부터 가격 인상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명품 줄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이 되는데요. 올 상반기부터 해외 명품업계는 가격 줄인상을 단행해왔습니다. 에르메스는 지난 1월 초 주요 제품 가격을 5~10% 인상했고, 샤넬은 지난 2월과 5월 2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대표 제품인 클래식 미디엄 플랩백은 1천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이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프라다, 셀린느, 루이뷔통 등도 줄줄이 제품 가격을 인상한 바 있는데요. 패션업계 관계자는 "명품업계의 기습 가격 인상이 하나의 관례처럼 자리 잡은 모습"이라며 "하반기에도 다수의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인/기/기/사 ◆ "개점 첫날 대기만 200팀…강남 그 버거집 하루 뒤 상황" ◆ "윗집이 베란다에서 소변 테러…악취 나서 살 수가 없다" ◆ "유도학원에서 대체 무슨 일…초5 아들이 5살 됐습니다" ◆ 차단기 앞 운전자만 증발…6일째 알박기, 견인도 못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amp;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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