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뱅워킹서비스 출시 1년 만에…웰컴저축銀, 앱 이용자 2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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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수 측정 서비스인 ‘웰뱅워킹’ 출시 후 1년여 만에 웰컴저축은행의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가 21만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웰컴저축은행은 웰컴디지털뱅크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웰뱅워킹 출시 전인 지난해 6월 34만명에서 현재 55만명으로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앱 접속 횟수도 월평균 7회에서 11회로 늘어났다고 27일 밝혔다. 웰뱅워킹과 연계한 웰뱅워킹적금은 5만좌가 개설됐으며, 이 가운데 약 40%의 고객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해 연10%의 금리 혜택을 받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사에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금전적 보상을 목표 달성형 콘텐츠와 연계하고, 이를 적금 상품과 연결해 고객이 건강과 재테크를 동시에 관리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병훈 기자 bhoon@segye.com ▶ 보복성 음란물에 당한 황의조…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 “소래포구 사죄 믿은 내가 호구” 다리 1개 남은 꽃게·영수증 ‘인증’ 후 분통 ▶ "술 마시면 침대에 오줌 싸는 남편, 신혼 1년 벌써 4번째…어떡하죠" ▶ “성관계는 안 했어요”…기혼 동료와 6개월 교제·코로나 방역수칙 어긴 해경 ‘해임 정당’ ▶ 딸들이 남긴 떡볶이 국물에 밥 말아 먹는 아빠..딸은 “이해 안 돼. 토 나올 거 같아” 비난 ▶ ‘노브라’ 수영복 패션 선보인 황승언 “남자들은 다 벗는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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