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아울렛 10년…매출도 10배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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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아울렛이 지난해 매출 2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렛 사업 진출 첫해 3000억원 수준이었던 매출이 10배 가까이 뛴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24일 "신규 출점, 점포 리뉴얼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제2의 도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015년 경기 김포시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처음 열었다. 이후 2016년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2017년 현대시티아울렛 가든파이브점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현재 프리미엄 아울렛 4개와 도심형 아울렛 4개 등 총 8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백화점과 아울렛을 결합한 쇼핑몰 커넥트현대를 부산에 선보였다.
현대아울렛 매출은 지난해 2조8000억원으로 10년 전 대비 10배 가까이 뛰었다. 올해는 3조원 돌파를 목표로 한다. 현대백화점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하고 고객이 경험하는 장소로 쇼핑 공간을 차별화한 점이 성공 전략이라고 자평했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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