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고속도로 붕괴사고…국토부 "유가족 전담 인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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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장관왼쪽에서 4번째이 25일 오후 서울세종고속도로 사고현장을 방문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제공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안성에서 발생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9공구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장관은 "연말부터 연이은 안전사고로 인해 너무나 안타까운 심정이며 소방청, 경찰청,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협업하여 조속히 사고를 수습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고수습뿐만 아니라 유가족분들의 말씀에도 귀 기울이고 유가족 지원을 위한 전담 인력도 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낮 12시부로 사고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이날 사고로 작업자 4명이 사망내국인 2명, 외국인 2명했고, 6명이 부상내국인 5명, 외국인 1명을 입었다.
사고는 고속도로 거더 설치 장비런칭장비가 거더 설치 후 철수과정에서 넘어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는 소방, 경찰, 한국도로공사,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소통체계 구축해 대응 중이다.
또 국토부는 사고발생 즉시부터 고속도로 VMSVariable Message Sign와 카카오네비 등 네비게이션을 통해 대체 우회도로를 안내 중이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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