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서 관광 현장 살펴보는 최상목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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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명동을 둘러보며 외국 방한관광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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