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GTX-A 구성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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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이성해 이사장이 지난 11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수서∼동탄 구간 구성역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날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구성역사를 실제 이용하는 철도 이용객의 입장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 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은 즉각 조치하는 것은 물론, 작업자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尹 "우주개발 예산 1.5조로 확대… 5대 우주강국 도약" ▶ 의대증원 1년 유예 제안에… "의료개혁 원칙대로 추진" ▶ 정부 "서울의대 교수 전원 사직 결정, 환자 생명·건강 위협" ▶ 극명하게 갈린 핵심 키워드… 한동훈 폭주 이재명 심판 전원준 powersourcejune@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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