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현대·기아·테슬라 등 4개사 12개 차종 자발적 시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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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만2000대 자발적 리콜
[서울=뉴시스]현대차 아이오닉 5사진=현대차 제공 국토교통부는 현대 아이오닉5등 차종 11만3916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 오류, 아반떼 6만1131대는 전조등 내구성 부족으로 각각 오는 18일과 19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 EV6 5만6016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이달 18일부터, 레이 126대는 햇빛가리개 에어백 경고문구가 미표기된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오는 2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스텔란티스의 짚체로키 527대는 후퇴등 설치 위치가 기준높이 1200㎜보다 높게 설치돼 안전기준에 부적합했고, 짚랭글러PHEV 148대는 고전압배터리 제조불량으로 각각 오는 25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테슬라에서 생산한 모델3 등 2개 차종 136대는 저속 주행 및 후진 시 보행자 경고음이 울리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이달 2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 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하혈하신다" 무속인 한마디, 정형돈母 유방암 발견 ◇ 이지혜 "결혼 매 순간 후회…CEO 전 남친 아쉬워" ◇ 윤태영, 상속재산만 450억…현재 자산 조 단위? ◇ 샤론 스톤 "男배우와 성관계 강요 받았다" 폭로 ◇ 이영현 "월 저작권료 2600만원 체념…팔았다" ◇ "같이 살자" 김승수, 양정아에 깜짝고백 ◇ 포레스텔라 강형호, 정민경 기상캐스터와 4월 결혼 ◇ 김민재, 한소희 닮은꼴 ♥아내 자랑 "영어 잘해" ◇ 나락주의보…유튜버가 민심에 벌벌 떠는 이유 ◇ 정준, 13세 연하 김유지와 결별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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