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코코, 봄철 필수템 시카 앤 티트리 카밍 토너 패드 출시 > 경제기사 | economics

[이투데이/조남호 기자]

사진제공=글로벌텍스프리

스킨케어 브랜드 스와니코코는 시카와 티트리 성분을 담은 ‘시카 앤 티트리 카밍 토너 패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이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올 데이 케어 시카 앤 센텔라 선 크림’의 인기를 바탕으로 시카 라인업을 확장해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카 앤 티트리 카밍 토너 패드’는 6㎝의 듀얼 엠보 패드로 피부 컨디션에 맞는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28일을 기점으로 피부에 오래된 죽은 세포가 탈락하고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는 턴오버 주기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쉽고 가볍게 데일리 각질 케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티트리 잎수와 시카 4X 콤플렉스가 피부 결 개선, 피부 진정, 수분 충전에 도움을 주어 집에서 간편하게 스킨케어를 할 수 있다.

스와니코코 한종희 부사장은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피부 트러블이 많이 올라오는 때 더욱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고 싶었다”며 “여러 번의 테스트 끝에 소위 말하는 닦토나 토너팩을 하기 알맞은 패드를 찾고 진정에 도움을 주는 시카를 접목하며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 나와 뿌듯하다”고 했다.

스와니코코 ‘시카 앤 티트리 카밍 토너 패드’의 보다 자세한 소식은 스와니코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투데이/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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