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가격에도 유럽산 분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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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은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가운데 수입 분유 수요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세청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조제분유 수입량은 4천912톤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입액 역시 2020년 8천317만달러에서 매년 10% 안팎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9천676만달러약 1천400억원를 넘었다. 사진은 2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분유판매대. 202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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