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경기에 지난달 카드론 잔액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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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지난달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잔액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1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2조730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해 11월 말42조5453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카드론 잔액 외 대환대출과 결제성 리볼빙 이월잔액, 현금서비스 잔액 등은 전월보다 모두 감소했다.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은 1조6111억원으로 전월 대비 356억원 감소했으며, 현금서비스 잔액은 6조6137억원으로 전월 보다 3346억원 줄었다. 결제성 리볼빙 이월잔액 역시 7조522억원으로 전월7조666억원보다 소폭 줄었다.
카드론 잔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자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세관리 차원에서 최근 카드사에 카드론 관리 목표를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금융 당국이 카드사에 카드론 관리 목표를 요구한 것은 2021년 이후 3년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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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기자 hskim070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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