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산업보건학회서 스마트 기술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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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김민서 기자]
4족 보행 로봇이 광양제철소 1고로에서 설비를 자율점검 하는 모습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는 한국산업보건학회와 ‘산업보건 AI인공지능 및 스마트 기술 적용 사례’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공동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코는 4족 보행 로봇, 청력 보호구 통합 솔루션 등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해 근로자 작업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투데이/김민서 기자 viajeporlu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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