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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혁신의 주체, AI 활용 기업에 적극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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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4-04-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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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 일문일답]⑫김민주 스톰벤처스 심사역

[편집자주] 최대 16.5억원의 투자기회가 주어진 제13회 청년기업가대회의 심사위원으로 벤처심사역뿐만 아니라 예비유니콘 스타트업 대표, 대기업계열 복지재단 이사장 등 총 27인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들 전문가로부터 스타트업 투자 및 경영전략에 관한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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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스톰벤처스 심사역/사진제공=본인
제13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스톰벤처스 김민주 심사역은 초기 B2B기업간거래 소프트웨어 영역에 집중해 글로벌 투자를 집행하는 실리콘벨리 기반 벤처캐피탈VC인 스톰벤처스Storm Ventures의 심사역으로 국내 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B2B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의 성장 잠금해제Unlock Growth를 돕고 있다. 국내에서 5개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B180와 스펙터 같은 기업에 투자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올해 벤처투자 시장에서 주목받는 분야는?
▶인공지능AI 기술이 현재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끌고 있어 해당 영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AI 도입과 맞물려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Cloud 도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기술을 활용해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 벤처투자 업계의 주요 이슈는?
▶스타트업은 기존의 기업가치에 부합하는 성장을 이뤄 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VC의 경우 기존 포트폴리오들의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적극적인 회수를 통해 실적을 증명해야 한다. 신규 펀드 결성하는 경쟁이 더욱 심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벤처투자가 크게 위축되었는데, 올해는 회복될까? 이 시기에 스타트업의 생존법은?
▶스타트업이 투자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운 시기에는 비지니스의 미래를 예측하는 모델을 잘 구축하고 보수적인 예측에 의거해 비용을 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스타트업이 잠재적인 위험을 최소화하며 성장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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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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