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 역삼래미안 59㎡ 22억7000만원…역대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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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1월 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역삼래미안 17층 전용면적 59㎡형이 22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아파트의 동일 면적형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격이다. 직전 최고가 기록은 지난 2024년 9월 13일 22억3500만원에 거래된 물건이다.
역삼래미안 단지는 지난 2005년 10월 26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12개동으로, 1050가구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5.3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59㎡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9㎡ 20억2692만원 △80㎡ 26억75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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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1월 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역삼래미안 17층 전용면적 59㎡형이 22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아파트의 동일 면적형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격이다. 직전 최고가 기록은 지난 2024년 9월 13일 22억3500만원에 거래된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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