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새해 맞이 할인 대전 고래잇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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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ㆍ국내산 돈육 등 할인 판매
[이투데이/김지영 기자]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5일간 할인 행사인 ‘고래잇 페스타’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이마트가 2025년 새롭게 선보이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대표 할인 상품은 한우와 국내산 돈육이다. 1~2일에는 ‘브랜드 한우 전품목’을, 3~4일에는 ‘국내산 돈 삼겹살·목심’ 행사에 나선다. 수산 대표 품목으로는 ‘국산 데친문어’를 5일 내내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50% 할인한다.
이밖에 딸기, 다이슨 청소기를 비롯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도 최대 50% 파격 할인한다.
[이투데이/김지영 기자 kjy4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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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딸기, 다이슨 청소기를 비롯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도 최대 50% 파격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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