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먹는 죽부터 가마솥 누룽지까지…중소 식품사, 쿠팡 입점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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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쿠팡은 짜 먹는 죽부터 성인용 분유처럼 참신한 상품을 보유한 중소 식품사들 입점이 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쿠팡은 “이들 업체가 헬시플레저건강과 즐거움 추구를 중요시하는 흐름 속에서 새로운 발상으로 식품을 개발해 대형 식품사와 경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예로 죽 브랜드 ‘죽이야기’는 한 손에 잡히는 파우치 형태로 짜먹는 죽짜죽을 만드는 기업이다. 죽이야기는 지난해 12월부터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제품을 판다.
이은경 죽이야기 팀장은 “건강검진 센터 등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던 상품이 쿠팡을 통해 전국 소비자를 확보하면서 재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쿠팡 입점 후 매출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대체 당이나 산양유 등 건강한 원료를 이용한 중소 식품사들의 쿠팡 입점도 늘고 있다.
작년 하반기 로켓배송에 입점한 ‘아임고트’ 츄어블 유산균 제품은 ‘성인용 분유’로 전 연령대에 거쳐 선호도가 높다. 이 제품은 뉴질랜드산 산양 원유를 이용해 만들었다.
액상 알룰로스와 버터 커피, 저당 두유 등 ‘저탄고지’ 식품 전문업체인 지니어트는 작년 연말 쿠팡 입점 후 올해 들어 매달 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쿠팡은 전했다.
단백질 스테비아 커피믹스를 만드는 ‘제누’, 홍삼·유기농 주스 등을 만드는 ‘함소아제약’은 각각 작년 12월과 올해 1월 로켓배송에 입점했다.
쿠팡 관계자는 “건강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발맞춰 우수한 품질과 제조 능력을 갖춘 중소 식품사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상품군 확대는 물론 중소기업의 판로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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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우 기자 ojo@chosunbiz.com
쿠팡은 “이들 업체가 헬시플레저건강과 즐거움 추구를 중요시하는 흐름 속에서 새로운 발상으로 식품을 개발해 대형 식품사와 경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예로 죽 브랜드 ‘죽이야기’는 한 손에 잡히는 파우치 형태로 짜먹는 죽짜죽을 만드는 기업이다. 죽이야기는 지난해 12월부터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제품을 판다.
이은경 죽이야기 팀장은 “건강검진 센터 등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던 상품이 쿠팡을 통해 전국 소비자를 확보하면서 재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쿠팡 입점 후 매출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쿠팡에 입점한 주요 중소 식품사들과 그 제품. /쿠팡 제공
작년 하반기 로켓배송에 입점한 ‘아임고트’ 츄어블 유산균 제품은 ‘성인용 분유’로 전 연령대에 거쳐 선호도가 높다. 이 제품은 뉴질랜드산 산양 원유를 이용해 만들었다.
액상 알룰로스와 버터 커피, 저당 두유 등 ‘저탄고지’ 식품 전문업체인 지니어트는 작년 연말 쿠팡 입점 후 올해 들어 매달 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쿠팡은 전했다.
단백질 스테비아 커피믹스를 만드는 ‘제누’, 홍삼·유기농 주스 등을 만드는 ‘함소아제약’은 각각 작년 12월과 올해 1월 로켓배송에 입점했다.
쿠팡 관계자는 “건강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발맞춰 우수한 품질과 제조 능력을 갖춘 중소 식품사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상품군 확대는 물론 중소기업의 판로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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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우 기자 oj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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