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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핵심 증언 덮으려 압박?…계엄과장 "임종득 측 따로 만나자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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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2-2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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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새벽 1시 국회에서 계엄 해제 결의안이 통과되자, 당시 합참 계엄과 소속이던 권영환 대령은 법에 따라 계엄 해제를 건의했습니다.

하지만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으로부터 "일머리 없다"라는 핀잔이 돌아왔습니다.

2차 계엄을 준비하지 않았다는 박 전 사령관의 그간의 주장과 배치되는 진술입니다.


그런데 국회 국조특위에서 이런 진술이 나오는 걸 막기 위한 부당한 시도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실에서 권 대령을 압박했단 겁니다.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
"여기 국민의 힘의 임종득 의원실에서 어제 그걸 시도했다고 제가 제보를 받았습니다. 이런 것들이 사실 회유죠."

권 대령은 압박감을 느꼈다고 답했습니다.

[권영환/전 합참 계엄과장 -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
"여기 한겨레 신문에 났던 내용에 대해서 꼬치꼬치 묻고 그랬죠? 네,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임 의원 측에서 특위가 열리기 전에 따로 보자고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권영환/전 합참 계엄과장 -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래서 어떻게 답변했습니까? 30분 전에 와서 미리 보자고 했는데, 오늘 30분 전에 미리 오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임 의원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민주당에 회유당해 국회와 탄핵심판에서 윤 대통령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회유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에 임 의원은 "정상적인 절차에 의한 질문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정아람 기자 aa@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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