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SP500 이틀 내리 사상 최고…테슬라 오르고, 엔비디아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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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가 19일현지시간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시황을 가장 잘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500은 전날에 이어 이틀을 내리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우존스산업평균과 나스닥 역시 오르기는 했지만 사상 최고 기록 경신은 갈 길이 멀다.
한편 테슬라는 1.8% 상승했지만 엔비디아는 0.1% 내리는 등 M7 빅테크는 혼조세를 기록했다.
M7의 시장 주도력 상실이 재확인됐다.
대형 우량주와 기술주가 골고루 포진한 실질적인 뉴욕 증시 대표지수인 Samp;P500은 이틀째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Samp;P500은 전장 대비 14.57 p0.24% 뛴 6144.15로 장을 마쳤다.
다우와 나스닥도 모두 오르기는 했지만 사상 최고 기록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다.
다우는 71.25 p0.16% 상승한 4만4627.59, 나스닥은 14.99 p0.07% 오른 2만56.25로 마감했다.
다우는 4만5000, 나스닥은 2만170을 넘어야 사상 최고 경신을 기대할 수 있다.
이전 최고치는 다우가 4만5014.04, 나스닥은 2만173.89로 각각 지난해 12월 4일과 16일에 달성했다.
M7 빅테크는 뉴욕 증시 사상 최고 행진에 동참하지 못했다. 지난 2년 증시 상승세를 주도했던 것과 다른 움직임이다.
전날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만 각각 0.4%, 0.3% 올랐던 M7은 이날은 엔비디아와 메타플랫폼스, 아마존만 빼고 4개 종목이 상승했다.
전날 20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멈춘 메타는 이날 12.60달러1.76% 하락한 703.77달러로 더 떨어졌다. 당분간 차익실현 매물 속에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엔비디아는 0.17달러0.12% 내린 139.23달러, 아마존은 0.02달러0.01% 밀린 226.63달러로 약보합 마감했다.
반면 테슬라는 6.45달러1.82% 뛴 360.56달러로 오르며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인공지능AI 구동이 가능한 저가 모델 아이폰16e를 공개한 애플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기는 했지만 상승폭이 크지는 않았다. 애플은 0.40달러0.16% 오른 244.87달러로 장을 마쳤다.
아이폰16e가 599달러약 86만원부터 시작하는 저가라는 장점에 힘입어 부진한 아이폰 수요를 다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낙관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2000달러대 주력 아이폰 모델 수요를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주가 오름세는 제한적이었다.
국제 유가는 이틀을 내리 올랐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송유관을 공격한 데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이틀째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카자흐스탄 석유 수출이 지금보다 30%, 하루 38만배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여기에 더해 석유수출국기구OPEC플러스가 4월 증산 계획을 연기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고, 미국은 한파로 노스다코타 석유 생산이 하루 약 15만배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4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20달러0.26% 오른 배럴당 76.04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근월물인 3월 물이 0.40달러0.56% 뛴 배럴당 72.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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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500 지수가 19일현지시간 이틀째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그러나 M7 빅테크는 시장 강세 움직임 속에서도 혼조세를 보여 테슬라가 1.8% 상승한 반면 엔비디아는 0.1% 하락했다. AFP 연합 |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19일현지시간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시황을 가장 잘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500은 전날에 이어 이틀을 내리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우존스산업평균과 나스닥 역시 오르기는 했지만 사상 최고 기록 경신은 갈 길이 멀다.
한편 테슬라는 1.8% 상승했지만 엔비디아는 0.1% 내리는 등 M7 빅테크는 혼조세를 기록했다.
M7의 시장 주도력 상실이 재확인됐다.
이틀째 사상 최고
대형 우량주와 기술주가 골고루 포진한 실질적인 뉴욕 증시 대표지수인 Samp;P500은 이틀째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Samp;P500은 전장 대비 14.57 p0.24% 뛴 6144.15로 장을 마쳤다.
다우와 나스닥도 모두 오르기는 했지만 사상 최고 기록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다.
다우는 71.25 p0.16% 상승한 4만4627.59, 나스닥은 14.99 p0.07% 오른 2만56.25로 마감했다.
다우는 4만5000, 나스닥은 2만170을 넘어야 사상 최고 경신을 기대할 수 있다.
이전 최고치는 다우가 4만5014.04, 나스닥은 2만173.89로 각각 지난해 12월 4일과 16일에 달성했다.
M7, 시장 지배력 위축
M7 빅테크는 뉴욕 증시 사상 최고 행진에 동참하지 못했다. 지난 2년 증시 상승세를 주도했던 것과 다른 움직임이다.
전날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만 각각 0.4%, 0.3% 올랐던 M7은 이날은 엔비디아와 메타플랫폼스, 아마존만 빼고 4개 종목이 상승했다.
전날 20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멈춘 메타는 이날 12.60달러1.76% 하락한 703.77달러로 더 떨어졌다. 당분간 차익실현 매물 속에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엔비디아는 0.17달러0.12% 내린 139.23달러, 아마존은 0.02달러0.01% 밀린 226.63달러로 약보합 마감했다.
반면 테슬라는 6.45달러1.82% 뛴 360.56달러로 오르며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인공지능AI 구동이 가능한 저가 모델 아이폰16e를 공개한 애플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기는 했지만 상승폭이 크지는 않았다. 애플은 0.40달러0.16% 오른 244.87달러로 장을 마쳤다.
아이폰16e가 599달러약 86만원부터 시작하는 저가라는 장점에 힘입어 부진한 아이폰 수요를 다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낙관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2000달러대 주력 아이폰 모델 수요를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주가 오름세는 제한적이었다.
국제 유가, 이틀째 상승
국제 유가는 이틀을 내리 올랐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송유관을 공격한 데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이틀째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카자흐스탄 석유 수출이 지금보다 30%, 하루 38만배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여기에 더해 석유수출국기구OPEC플러스가 4월 증산 계획을 연기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고, 미국은 한파로 노스다코타 석유 생산이 하루 약 15만배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4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20달러0.26% 오른 배럴당 76.04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근월물인 3월 물이 0.40달러0.56% 뛴 배럴당 72.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김수현 생일에 자택서 사망한 배우 김새론, 집 안 살펴보니...
→ 서정희 母 작심고백 "서세원, 딸이 밖에서 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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