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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건설·부동산] 토지거래허가 해제 그 이후…강남3구 아파트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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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5-02-2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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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 해제 그 이후...강남3구 아파트값 급등

[Weekly 건설·부동산] 토지거래허가 해제 그 이후…강남3구 아파트값 급등 등
토지거래허가제 지정 구역인 잠실 리센츠 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 [사진=이승연 기자]

강남3구 아파트 가격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서울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승세가 전체 시장으로 확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의 분석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강남3구서초·송파·강남의 아파트 평균 거래 가격이 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다른 22개 구의 평균 거래 가격은 2.6%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집값 통계에서도 이러한 추세가 확인됐다. 이달 셋째 주 기준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송파0.22%포인트, 강남0.19%포인트, 서초0.07%포인트 순이었다.

실제 거래 사례를 보면, 송파구 엘리트 단지의 84㎡ 타입 아파트가 26억원에 계약되어 11일 만에 1억2천만원이 올랐다. 강남구에서는 래미안대치팰리스가 지난해 12월 대비 4억5천만원 상승한 40억원에 거래되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승세가 당분간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런 움직임이 전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현재 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의 영향을 과도하게 해석하는 것 같다"며 "상승세가 전 지역으로 확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 마천2구역, 11년 만에 재개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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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시, 연합뉴스 ]

서울시가 송파구 마천동 183 일대 마천2구역을 주택재개발사업 촉진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이는 2014년 해제 이후 약 11년 만의 결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소위원회에서 마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재정비촉진계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천2구역7만7,338.4㎡은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1층, 총 1,729세대 규모의 촉진구역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이는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촉진구역 결정으로, 해당 지구는 향후 인구 약 6만 명, 1만6천 세대 규모의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촉진지구 내 다수의 재개발사업이 진행·완료되고 위례선 트램 정거장 신설, 성내천 복원 등 대규모 도시 변화를 앞둔 상황에서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계획에 따르면, 마천역 주변에는 기존 지형 단차를 활용한 선큰sunken 형태의 입체광장이 조성된다. 이는 보행 약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하철역 접근로와 단지 내 주거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성내천변 일대에는 단지 내 휴식·여가 등 특화형 커뮤니티시설이 배치되어 수변 명소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마천초와 마천역 일대의 보행자 밀집도를 고려해 보도 폭을 넓히고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하면서 단지 내 차량 진출입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공공지와 국공립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도 확충된다. 위례선 개통에 따른 환승역세권 전환 등을 고려해 준주거지역에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 복합용도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마천2구역 결정으로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내 다른 촉진구역과 더불어 미니 신도시급 대규모 주거단지로의 전환이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시, 마포·도봉구저층주거지 정비, 4천여 세대 공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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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서울시가 마포구와 도봉구의 저층 주거지 정비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총 4,035세대의 모아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23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관리계획안과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 4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대상지는 마포구 망원동 2곳과 도봉구 방학동, 쌍문동 각 1곳이다.

마포구 망원동 454-3번지 일대에는 218세대 규모의 모아주택이 들어선다. 이 중 42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시 관계자는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설하고 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함에 따라 용적률 완화와 용도지역 상향 혜택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같은 구 망원동 459번지 일대에는 102세대 규모의 모아주택이 건설된다. 이 지역 역시 임대주택 의무 건설과 정비기반시설 설치에 따른 혜택이 적용된다.

도봉구 방학동 618번지 일대 모아타운에서는 기존보다 653세대가 늘어난 총 1,94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모아주택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도로를 확장하고, 시장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공영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쌍문동 460번지 일대에서는 4개의 모아주택 사업을 통해 총 1,766세대가 공급된다. 이 지역에서는 도로 확장과 함께 3,800㎡ 규모의 신규 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이번 모아타운 지정과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확정으로 대상 지역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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