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나·포니…현대차, 1억대 달성 어제와 오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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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누적 생산 1억 대 달성을 기념해 ‘다시, 첫걸음: One step further’ 전시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진행된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 전무는 “차 한 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공정에 수만 명의 사람이 참여한다”며 “차에 집약된 숨겨진 노력과 자동차 제조를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나아가는 현대차의 시간을 이용자들과 함께 조명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방문객들은 전시장 곳곳을 거닐며 현대차 생산 역사와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1억 대의 첫걸음: The first step’을 주제로 꾸려진 1층에서는 현대차 최초 조립 생산 모델인 ‘코티나 마크2’사진 오른쪽와 첫 고유모델이자 최초의 수출차인 ‘포니 에콰도르 택시’〃 왼쪽 실물을 볼 수 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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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다음 달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진행된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 전무는 “차 한 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공정에 수만 명의 사람이 참여한다”며 “차에 집약된 숨겨진 노력과 자동차 제조를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나아가는 현대차의 시간을 이용자들과 함께 조명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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