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문 실적 개선 지속" 두산, 목표가 상향-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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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밸류업과 전자부문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NH투자증권이 두산 목표가를 42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0일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장자회사 주가 변동, 자체사업 실적 전망 상향, 사업구조 개편 불확실성 해소와 두산로보틱스 지분 일부 활용 가능성 포함 밸류업 계획 발표 기대로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실제 두산그룹이 추진하던 사업구조 개편 계획은 최종 무산됐다. 최근 상법 또는 자본시장법 개정 움직임을 감안했을 때 사업구조 개편 재추진 가능성은 높지 않은 가운데 두산로보틱스 지분 일부 현금화를 통해 △밸류업 프로그램에 부응하는 미래성장 전략 제시 △자본효율성 개선 △주주환원 강화 등을 기대할 수 있겠다는 설명이다.
두산은 또 지난해 4·4분기 매출액 5조1999억원, 영업이익 2090억원을 달성했다. 자체 영업이익 비수기였지만 전자부문 신규고객향 인공지능AI 가속기, 옵티컬 모듈 등 고부가제품 양산이 본격화되며 외형과 수익성이 개선됐다.
이에 올해에도 전자부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신규 매출 온기 반영 및 제품군 확대에 따른 설비 고도화 가능성 등으로 2025년 전자부문 매출액은 32%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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