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국내 허가 신청
페이지 정보

본문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동아에스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치료제로, 뇌에서 흥분성 신호를 전달하는 나트륨 채널을 차단해 신경세포의 신호 균형을 정상화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SK바이오팜과 세노바메이트의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SK바이오팜으로부터 세노바메이트의 국내외 30개국 공급을 위한 완제의약품DP 생산 기술을 이전받아 국내를 포함한 30개국에서의 허가·판매 및 완제의약품 생산을 담당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세노바메이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만큼, 국내에서도 신속한 허가 및 급여 등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건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K바이오팜은 2019년 11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세노바메이트 시판 허가를 받았다.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2020년 5월부터 엑스코프리라는 제품명으로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총 누적 처방 환자 수 14만명을 넘어섰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관련기사]
▶ 버려진 아파트서 15년간 방치된 이것, 47억에 팔렸다
▶ 90대 할머니 성폭행한 70대 마을 이장…"엄마를 놔주지 않더라"
▶ 10차 변론 시간 늦췄지만#x22ef;尹측, 재판부 항의·퇴장 마찰[종합]
▶ [속보] 상습 마약 투약 유아인, 2심서 집행유예 감형#x22ef;5개월 만에 석방
관련링크
- 이전글중국산 후판에 27.9∼38% 잠정 반덤핑 관세…中 저가수출 제동 25.02.20
- 다음글車변압기업체 모티브링크 코스닥상장 첫날 193% 쑥 25.02.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