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직구 고민 마세요"…큐텐재팬·한진 웨비나에 13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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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큐탠재팬, 배송사 한진 소개
- 복잡한 중개 배송 원스톱…판매자 관심↑
- 한진 "일본 역직구 최적 파트너 될 것"
- 복잡한 중개 배송 원스톱…판매자 관심↑
- 한진 "일본 역직구 최적 파트너 될 것"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지난 18일 오후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의 일본 역직구 배송사 웨비나웹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이베이 재팬이 판매자셀러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배송사 소개 세션에는 130여명의 판매자가 몰렸다. 국내 대표 물류회사 한진002320이 큐텐재팬의 배송사로 참여한다는 소문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통상 역직구의 배송 과정은 국내배송, 중개배송, 현지배송의 세 단계다. 현재 판매자들은 이 중 역직구의 핵심인 중개 배송사에 국내배송과 현지배송까지 위탁 중이다. 하지만 중소규모 물류사가 대다수였던 만큼 판매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국내 택배와 해외물류 거점까지 운영 중인 한진의 큐텐재팬 중개배송 참여가 이목을 끈 배경이다. 국내배송과 중개배송을 1개의 회사가 통합 관리하고, 현지 고객서비스CS까지 한진의 현지 법인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국내 판매자들이 한진에 기대감을 품는 이유다.
실제로 한진 관계자는 “웨비나 이전부터 현재 일본 배송에 대한 문제 해결 때문에 한진의 배송 요율과 조건이 어떻게 되느냐는 문의가 잇따랐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진은 자체 인프라와 해외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판매자에 대한 차별화 서비스를 소개했다. △한진택배 인프라를 활용한 방문픽업 입고 △자체 통관시설을 통한 평균 2~3일 빠른 항공 특송 △목록통관수출목록변환신고을 지원하는 원클릭 수출입신고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특히 한진은 ‘한진 원클릭’ 서비스를 강조했다. 이는 별도의 택배 계약 없이 판매자들이 단 1건의 해외배송도 방문 픽업으로 출고 가능한 서비스다. 복잡한 배송과정과 비용 부담이 적다. 이날 한진은 일본 본섬뿐 아니라 낙도지역도 별도 추가요금 없이 배송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20여분만에 30여개 질문이 이어질 만큼 판매자와의 질의 응답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주로 통관절차와 관세대상의 설정, 반품 비용, 운송료 결제주기, 방문 픽업 조건 등 질문이 이어졌다. 전 세계 판매를 고려 중인 판매자들이 참여한 만큼 일본 외 지역의 배송 통합도 관심사였다.
이날 웨비나에는 해외 판매 배송효율을 높이려는 판매자들의 의지가 뚜렷했다. 해외 고객에게까지 이르는 소요 시간과 비용, 프로세스의 간소화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탓이다.
오랫동안 해외 수출에 도전해 온 한 판매자는 “역직구 판매자로서 연착륙하는 데 있어 현지 마케팅 만큼이나 배송경쟁력이 필수”라며 “주문량 증가, 배송지역 다변화, 복수의 플랫폼 입점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최적의 배송사 선정을 고심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진 관계자는 “일본 소매시장은 한국보다 3배 크지만 이커머스 침투율12.9%은 한국33.7%의 3분의 1 수준인 만큼 일본 현지 판매에 대한 국내 판매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진의 물류 인프라와 현지 네트워크, 연내 선보일 역직구 풀필먼트를 바탕으로 일본 역직구 판매자의 판매 경쟁력을 지원할 최적의 파트너로 자리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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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no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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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택배와 해외물류 거점까지 운영 중인 한진의 큐텐재팬 중개배송 참여가 이목을 끈 배경이다. 국내배송과 중개배송을 1개의 회사가 통합 관리하고, 현지 고객서비스CS까지 한진의 현지 법인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국내 판매자들이 한진에 기대감을 품는 이유다.
실제로 한진 관계자는 “웨비나 이전부터 현재 일본 배송에 대한 문제 해결 때문에 한진의 배송 요율과 조건이 어떻게 되느냐는 문의가 잇따랐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진은 자체 인프라와 해외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판매자에 대한 차별화 서비스를 소개했다. △한진택배 인프라를 활용한 방문픽업 입고 △자체 통관시설을 통한 평균 2~3일 빠른 항공 특송 △목록통관수출목록변환신고을 지원하는 원클릭 수출입신고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특히 한진은 ‘한진 원클릭’ 서비스를 강조했다. 이는 별도의 택배 계약 없이 판매자들이 단 1건의 해외배송도 방문 픽업으로 출고 가능한 서비스다. 복잡한 배송과정과 비용 부담이 적다. 이날 한진은 일본 본섬뿐 아니라 낙도지역도 별도 추가요금 없이 배송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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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웨비나에는 해외 판매 배송효율을 높이려는 판매자들의 의지가 뚜렷했다. 해외 고객에게까지 이르는 소요 시간과 비용, 프로세스의 간소화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탓이다.
오랫동안 해외 수출에 도전해 온 한 판매자는 “역직구 판매자로서 연착륙하는 데 있어 현지 마케팅 만큼이나 배송경쟁력이 필수”라며 “주문량 증가, 배송지역 다변화, 복수의 플랫폼 입점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최적의 배송사 선정을 고심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진 관계자는 “일본 소매시장은 한국보다 3배 크지만 이커머스 침투율12.9%은 한국33.7%의 3분의 1 수준인 만큼 일본 현지 판매에 대한 국내 판매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진의 물류 인프라와 현지 네트워크, 연내 선보일 역직구 풀필먼트를 바탕으로 일본 역직구 판매자의 판매 경쟁력을 지원할 최적의 파트너로 자리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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