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韓 증시에 증권株도 기대감↑…향후 전망은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잘나가는 韓 증시에 증권株도 기대감↑…향후 전망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2-20 17:08

본문

- NH투증·한국금융·메리츠금융 연일 신고가
- 韓 증시 질주에 증권업도 방긋
- IMA 사업에 대체거래소 설립 등까지…긍정적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증권주들이 연초부터 질주하고 있다. 투자심리가 회복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다. 특히 금융당국이 조만간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제도 개선안을 내놓겠다고 공언하면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증권주가 여러 상승 모멘텀이 남아 있다며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입을 모은다.

잘나가는 韓 증시에 증권株도 기대감↑…향후 전망은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NH투자증권005940은 8.60% 상승했다. 키움증권039490은 4.91% 상승했고, 미래에셋증권006800과 삼성증권016360은 각각 10.34%, 11.84% 올랐다. 한국금융지주071050와 메리츠금융지주138040도 각각 14.17%, 18.27% 오름세를 나타냈다. 특히 이날 NH투자증권과 교보증권030610, 한국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는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대형 증권주가 최근 양호한 흐름을 나타낸 이유는 지난해 호실적에 펀더멘털이 탄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은행IB 부분의 성장과 해외주식 거래대금이 늘면서 지난해 ‘1조 클럽’에 든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등 5곳이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은 아쉽게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여전히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게다가 국내 증시가 올해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증권업의 상승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통상 투자심리가 개선돼 증시가 오르면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증권사의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뛰면서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보유 자산 가치도 상승하면서 자기자본투자PI 수익도 증가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오르면 신용거래 수요도 늘어나 증권사의 금융수익도 증가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국내 증시의 신용거래융자는 17조 50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빚 투빚내서 투자’ 규모는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만에 최대치다. 게다가 향후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자금 조달금리 하락은 증권사 IB 부문의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지영 교보증권 센터장은 “국내 증시가 상승하며 증권주도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단기적으로 유동성 효과로 인해 증권주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어 “1분기 증권사의 실적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는데, 주식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증권사 위탁매매 수익이 견조한 수준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컨센서스 추정기관 수 3곳 이상인 상장사 중 증권업으로 분류된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메리츠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 6곳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예상치는 9조 74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8조 7524억원 대비 약 3.6% 늘어난 수준이다.

이에 더해 정책적인 측면에서의 호재도 남아 있다. 금융당국이 IMA 사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라이선스를 허가하겠다고 밝히면서다. 금융당국은 내달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제도 개선안을 발표할 방침이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IMA 재논의는 증권사 대형화에 대한 정부 정책의 방향성을 함의하고 있다”며 “공매도 금지와 금투세 도입 여부 등 그간 증권업에 부정적인 이벤트가 많았으나 올해 초부터는 양상이 변화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체거래소 설립도 증권사에는 추가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 尹, 첫 형사재판 참석했지만…70여분간 묵묵부답, 왜?
☞ AI로 옷 지워보니 대박...갤25 없어서 못 판다
☞ 골드바 20% 싸게 팔아요…김치프리미엄 없앤 비결은
☞ 이러니 삼성맨 삼성맨 하지…작년 연봉 추정해보니
☞ 멱살 잡고 싶다...9급 공무원 죽음 내몬 민원인들의 최후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이용성 utilit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80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9,28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