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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일 1000억 줍줍 연기금 나서자…하락 베팅한 개미들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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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2-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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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거래일 연속 상승…곱버스ETF 수익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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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의 매수세에 힘입어 7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코스피가 20일 숨을 고르며 하락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바닥에서 올라오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우상향 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다만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들 상당수는 코스피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일명 곱버스 ETF상장지수펀드상품을 매수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전날까지 34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유지했다. 지난해 12월26일부터 이달 전날까지 국내 연기금은 증시에서 3조5100여억원을 순매수했다. 매일 1000억원씩 국내 주식을 매수한 셈이다.

덕분에 코스피는 지난 11일 이후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다. 전날 코스피는 44.71포인트 오른 2671.52에 거래를 마무리하며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여 만에 2670 선을 회복했다. 같은 날 연기금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 대형 성장주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같은 기간 코스피가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상장된 곱버스 ETF 2751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예상과 달리 코스피가 상승하면서 곱버스는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코스피 상승세가 시작된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PLUS 200선물인버스2X의 수익률은 -9.95%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선물 지수의 일별 수익률을 역으로 2배 추종하면서 코스피 하락에 투자하는 곱버스 ETF다. 같은 기간 KIWOOM 200선물인버스2X수익률 -9.92%, TIGER 200선물인버스2X-9.44%,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9.79%, RISE 200선물인버스2X10.32%도 일제히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다.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국내 증시가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점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코스피 타겟을 기존 2800에서 3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수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 이후 3년만에 코스피가 3000선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현재 주가 상승을 주도하는 산업재, IT 기업은 실적이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들은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상품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피가 이제 막 바닥에서 올라오기 시작했다"며 "유동성도 보강되고 있기 때문에 주식 비중은 시클리컬경기 민감주을 중심으로 더 늘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당분간은 지수에 투자하는 전략은 지양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국내 증시에서는 지수에 투자하는 전략보다는 단기 급등 업종을 매도해 차익실현하고 소외 업종을 매수하는 순환매 전략이 선호된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빠르게 상승한 만큼 숨 고르기성 횡보장박스권 움직임이 간헐적으로 출현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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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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