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비서 아스트라 갤럭시 S25에 탑재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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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 S25에 구글의 새로운 AI 에이전트비서 기능이 적용될 전망이다.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구글의 아스트라 일부 기능이 안드로이드와 삼성 갤럭시 S25에 제미나이 앱을 통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는 구글이 AI 에이전트 기능을 개선하는 프로젝트 이름이다.
지난해 구글이 공개한 프로젝트 ‘아스트라’는 실생활에서 텍스트, 이미지, 영상, 음성 등 다양한 데이터를 인식하고 서로의 관계를 학습해 표현하는 ‘멀티모달 AI’를 지향하고 있다.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가 시청각 기능을 갖추고, 보다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인간의 보조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허사비스가 이끄는 딥마인드가 아스트라 개발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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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호 기자 jinho@chosun.com
지난해 구글이 공개한 프로젝트 ‘아스트라’는 실생활에서 텍스트, 이미지, 영상, 음성 등 다양한 데이터를 인식하고 서로의 관계를 학습해 표현하는 ‘멀티모달 AI’를 지향하고 있다.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가 시청각 기능을 갖추고, 보다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인간의 보조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허사비스가 이끄는 딥마인드가 아스트라 개발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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