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반지 아직 팔지 마세요"…금값 연말까지 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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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의 한 귀금속도매상점에서 직원이 금 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뉴스1 |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올해 연말 금 가격 전망치를 3100달러로 올렸다.
골드만삭스는 17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증가와 금 기반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자금 유입으로 연말 금 가격 목표를 온스당 3100달러로 올린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은 18일 기준 트로이온스31.1034768g당 2914.73달러약 426만3000원까지 올랐다. 국내 금값도 고공 행진 중이다. 18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금 1돈3.75g 구매비용은 57만4000원이다.
골드만은 관세 우려를 포함한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금값이 연말까지 온스당 33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또한 중앙은행의 금 매입은 기존 월평균 41톤t에서 50t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앙은행의 매수량이 매달 평균 70톤이라면 포지셔닝이 정상화된다는 가정 하에 연말까지 금 가격은 온스당 32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반대로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연말까지 금은 온스당 3060달러 수준에서 머물 것이라고 추산했다.
골드만삭스는 금 매수 전략을 재차 권고하며, "일시적인 가격 조정이 있더라도 금은 여전히 강력한 헤지회피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불확실성이 다소 걷히면 금값이 단기적으로 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금은 여전히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강력한 자산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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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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