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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SP500, 사상 최고 속 3대 지수 일제히 상승…메타는 21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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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2-1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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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M7이 고전하는 와중에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500 지수가 18일현지시간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지만 M7은 메타플랫폼스가 21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고전했다. AFP 연합



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시황을 가장 잘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500 지수는 지난달 24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러나 M7 빅테크는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만 소폭 상승했을 뿐 5개 종목이 모두 하락했다. 특히 메타플랫폼스는 지난달 17일 시작한 20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이날 마침표를 찍었다.

올해 들어 뉴욕 증시에서 M7의 비중이 약화하고 있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

한편 인텔은 분리 매각설 속에 16% 폭등했다.


Samp;P500, 사상 최고



하루를 쉬고 문을 연 뉴욕 증시는 일제히 올랐다.

특히 Samp;P500은 이날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Samp;P500은 지난 주말보다 14.95 p0.24% 상승한 6129.58로 장을 마쳤다. 지난달 24일 기록한 이전 사상 최고가 6118.71을 넘어섰다.

M7이 고전했지만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도 흐름이 나쁘지 않았다. 나스닥은 14.49 p0.07% 뛴 2만41.26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12일 이후 거래일 기준으로 나흘을 올랐다.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은 막판에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다우는 막판 반등에 힘입어 10.26 p0.02% 오른 4만4556.34로 강보합 마감했다.


M7 고전



M7 빅테크는 흐름이 대체로 좋지 않았다.

엔비디아는 한국발 호재에 상승하기는 했지만 이후 상승폭이 크게 좁혀졌다.

엔비디아는 0.55달러0.40% 상승한 139.40달러로 마감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한국 정부가 엔비디아 H100, H200 반도체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컴퓨팅 능력 확보를 위해 국가 주도로 그래픽반도체GPU 1만개를 구매하기로 했다는 보도와 한국에 세계 최대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는 보도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장중 3.3% 급등세를 기록했던 엔비디아는 후반으로 가면서 상승분 상당분을 내줬다.

엔비디아 외에는 M7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만 상승했다. MS는 1.21달러0.30% 오른 409.64달러로 올라섰다.

반면 메타는 21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메타는 20.30달러2.76% 급락한 716.37달러로 미끄러졌다.

테슬라도 1.73달러0.49% 하락한 354.11달러, 애플은 0.13달러0.05% 밀린 244.47달러로 마감했다.

알파벳은 1.46달러0.79% 내린 183.77달러, 아마존은 2.03달러0.89% 하락한 226.65달러로 장을 마쳤다.


인텔 폭등



인텔은 분리 매각 기대감에 폭등했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인텔을 반도체 설계와 마케팅, 파운드리 부문으로 쪼개 매각할지 모른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폭등했다.

인텔은 3.79달러16.06% 폭등한 27.39달러로 치솟았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이 인텔 파운드리 부문을 대만 TMMC에 매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인텔의 반도체 설계와 마케팅 부문은 맞춤형 AI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주체로 등장한 브로드컴과 TSMC는 모두 하락했다.

브로드컴은 4.51달러1.94% 하락한 228.53달러, TSMC 미 증권예탁원증서ADR는 1.16달러0.57% 내린 202.74달러로 마감했다.


SMCI 폭등 지속



AI 서버 업체로 회계부정 우려 속에 주저앉았던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는 최근 폭등세를 지속했다.

SMCI는 이날 7.89달러16.47% 폭등한 55.80달러로 치솟았다.

SMCI는 아직 지난 회계연도 재무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이 문제를 해결할 전망이다.

찰스 리양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비즈니스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오는 25일 마감시한까지 재무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후 SMCI 주가는 32% 폭등했다.


국제 유가, 러 송유관 피습에 급등



국제 유가는 나흘 만에 급등세로 돌아섰다.

우크라이나가 드론을 이용해 러시아 송유관을 공격한 것이 공급 불안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드론이 카스피 파이프라인 컨소시엄CPC 주요 송유관에 석유를 공급하는 펌프장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 송유관은 전세계 석유 공급의 1%를 담당한다.

다만 상승폭은 제한됐다.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협상을 밀어붙이면서 공급 위축 우려는 제한적이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4월 인도분이 전장대비 0.62달러0.82% 오른 배럴당 75.84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근월물인 3월 물이 1.11달러1.57% 뛴 배럴당 71.85달러로 올랐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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