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 10억 달러에 렉시콘의 비만 치료제 라이선스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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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 노디스크가 렉시콘의 비만 치료제와 관련된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사진=DB |
[메디컬투데이=이승재 기자] 노보 노디스크가 렉시콘의 비만 치료제와 관련된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통해 렉시콘Lexicon Pharmaceuticals의 비만 치료제 ‘LX9851’의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 및 관련 대사 장애를 치료하는 실험용 약제인 ‘LX9851’을 개발, 제조, 상용화할 수 있는 전 세계적 권리를 확보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지난 몇 년간 신약 개발, 인수합병, 파트너십 등의 노력을 가했다.
이번에 얻게 된 LX9851은 경구 복용하는 약제이며, 지방 축적과 에너지 균형 조절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ACSL5’를 표적으로 한다.
렉시콘은 이러한 ‘비인크레틴’ 기반 약제를 단독 요법 또는 ‘위고비’ 등의 유효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와의 병용 요법으로 실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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