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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LGU, 주총서 AX 전환 가속·글로벌 협력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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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3-3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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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LGU, 주총서 AX 전환 가속·글로벌 협력 한목소리
유영상 SKT 사장이 지난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그동안 쌓아온 AI 역량을 기반으로 AXAI 전환를 가속화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25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26일 SK텔레콤, 31일 KT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각 CEO최고경영자들이 올해 목표를 제시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기본 사업인 통신에 AI를 추가하며 두가지 축으로 사업을 설정했다.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OIOperation Improvement를 고도화 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OI 가속화는 자체 AI 기술을 기존 사업에 활용해야 가능하다고 봤다. 이를 위한 OI 성과 측정 기술도 도입할 예정이다.

유연상 SKT 사장은 주주총회를 통해 "OI를 적용해 통신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체 포트폴리오 관점의 최적화를 통한 경쟁력을 차별화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OI 혁신은 AI 사업 성과를 이뤄낼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I 수요자에 머물지 않고 공급자가 돼야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AI를 활용한 통신사업의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이제부터는 AI 기술로 돈 버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기존 AI 전략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는 AI피라미드 2.0 전략의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전략 중 하나인 AI 데이터센터의 경우 단순한 사업이 아닌 국가 기관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본원적 경쟁력 외에도 글로벌 통신사 AI 협의체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와 대한민국 AI 동맹인 K-AI 얼라이언스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 CEO는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와의 협력을 공고히 해 AI 인프라 협력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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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지난 2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데일리한국

LG유플러스도 AX 중심의 사업전략을 바탕으로 미래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기존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자원 재배치로 사업 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AI 기술·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X 생태계를 조성하고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사업구조를 확보하겠다"며 "모든 사업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투자 대비 고객 감동 효과가 높은 영역에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고객에 초집중한 가치 창출 △AX 생태계 구축을 통한 조직 경쟁력 확보 △데이터기반의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한 단계적 성장 △품질·보안·안전의 기본기 확립을 올해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파트너십과 관련해 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MWC 2025 기간 중 구글과의 AI 전방위 협력안을 발표했다. 또 AI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 기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익시오에 유튜브 검색 명령을 활용한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홍 사장은 "지난 MWC 2025 방문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 및 해외 통신사와의 전략적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국의 AI 대표 기업으로 자리잡고 글로벌 AI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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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열린 KT 정기 주주총회 현장. 사진=KT

KT도 이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기업으로의 완전한 변화 달성과 기업가치 향상을 가속화하겠다고 했다.

김영섭 KT 대표는 "KT는 AICT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지 1년 만에 혁신과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새로운 AI·IT 시장을 개척하고, 일·인력 정예화·경영체계 고도화 모두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고 중장기 벨류업 계획을 통해 기업 가치도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KT는 주주총회에서 2028년까지 기업 대상 AX 사업 매출을 지난해 대비 300%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올해 AX 사업 매출을 점유율 기준 5~10% 확보하고, 2029년까지 15~20%까지 확대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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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우 기자 jjw@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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