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 늘었다"…출산율 반등 청신호 켜졌나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둘째 아이 늘었다"…출산율 반등 청신호 켜졌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5-02-20 06:35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앵커]

계속해서 추락하던 출산율이 작년부터 반등 조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둘째 아이 출산 비중도 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출산율 반등기가 오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나옵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15년 1.24명에서 매년 하락해 2023년 0.72명까지 떨어진 합계 출산율.


하지만 작년 합계 출산율은 예상을 깨고 9년 만에 반등해 0.75명까지 상승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미뤘던 결혼이 몰린 일시적 현상이란 신중론도 있었는데

최근 또 다른 긍정적 신호가 감지됐습니다.

작년 기준 둘째 아이 출산 비중도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전체 출생아 중 둘째 아이의 비중은 32.5%로 전년 동기 대비 0.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2018년 이후 처음입니다.

섣부른 낙관은 금물이지만, 다자녀 사회로 돌아갈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대목입니다.

정부는 영아 수당, 아동수당 외에도 지난해부터 둘째 아이 이상의 출산 지원금을 늘리고 있습니다.

육아휴직 월 급여 상한과 각종 주거 지원 정책도 내놓았습니다.

지자체와 함께 기업의 참여가 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게임 회사 크래프톤, 부영그룹은 자녀 출산 시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내걸었고 포스코의 육아기 재택근무제도, kt알파의 초등 1학년 자녀돌봄 단축 근무제 등도 반응이 좋습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 "자녀를 출산하면 1억까지 준다고 하면 우수한 인재가 그 기업으로 몰릴 것이고 중요한 인재를 선점할 수 있는 그런 효과도 있다..."

40세 이상 산모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시대에 맞는 저출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출산율 반등의 불씨를 키울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출산율 #둘째 #다자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태ktcap@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북한군 포로 "난민 신청해 한국 갈 생각"…정부 "요청시 전원 수용"
서천 마량진항 바다에 빠진 승용차서 1명 숨진 채 발견
후진하던 SUV 카페로 돌진…운전자 등 2명 경상
법원, 10·26 사건 김재규 재심 개시 결정
용산 삼각맨션 천장서 시멘트 덩어리 떨어져
한동훈 책 예약판매 시작…저자 이력에 검사 제외
아이폰과 갤럭시간 채팅·대용량 파일전송 가능해진다
정국 혼란에도 군사훈련은 예정대로…백령도서 해상 포사격
전두환 도발 중국 산둥, 경기 당일 돌연 울산 원정경기 포기
배드민턴 선거 법정으로…김택규, 당선 무효 소송 제기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김대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973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8,37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