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우크라이나 진출…300억원 트랙터 공급 총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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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동은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농기계를 수입 판매하는 총판과 3년간 300억원 규모의 트랙터를 공급하는 광역 총판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대동그룹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방문단이 대동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4.11.21 [대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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