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CEO들, 급여 30% 주식으로 받는다…"주주가치 제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2-18 09:36 조회 10 댓글 0본문

[에코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에코프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상장사 대표이사들의 급여 30%를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주사 에코프로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상장 4개사가 대표이사 연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는 올해 계약 연봉의 30%를 자사주로 받는다.
이들은 최근 경영회의에서 실적 악화와 주가 하락에 책임을 통감하고 급여 일부를 주식으로 받는 방안을 논의하고 회사에 관련 의사를 전달했다.
상장 4개사 최고경영자CEO는 연봉의 70%에 해당하는 월급만 수령하고 연말께 급여의 30%를 주식으로 받을 예정이다. 주가가 하락하면 이들이 받는 실제 임금도 줄어든다.
이번 조치는 수익성을 개선해 흑자 전환에 적극 나서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 경영에 나서겠다는 각오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올해는 반드시 흑자 전환을 통해 시장 기대치에 부응해야 한다는 게 CEO들의 강력한 의지"라며 "주식 일부를 급여로 받는 것은 이를 위한 상징적 조치"라고 말했다.
rice@yna.co.kr
끝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전 피겨 국가대표 박소연, 우즈베크 출신 전 피겨 선수와 결혼
- ☞ 이하늬, 세무조사서 세금 수십억 대 추징…"고의 누락 아냐"
- ☞ 멕시코서 K팝 즐긴다는 이유로 교내 따돌림 받아…온라인 공분
- ☞ 새신랑의 안타까운 죽음…직장 괴롭힘 장수농협 직원 4명 기소
- ☞ 초등생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한 친모 긴급체포
- ☞ 수술중 숨진 홍콩 재벌 3세 집도의 업무상과실치사 무죄
- ☞ 故김새론 빈소에 원빈·한소희·이찬혁 조문…"기억하고 기도할게"
- ☞ 경로우대 카드로 지하철 타다 적발되자 역무원 폭행
- ☞ 눈내린 토론토공항서 착륙하던 美여객기 전복…"최소 15명 부상"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