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유아인, 오늘 항소심 선고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마약 혐의 유아인, 오늘 항소심 선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2-18 08:50

본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항소심 선고가 18일 내려진다.

이날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유씨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24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유아인과 지인 최모씨에 대해 원심 구형과 동일하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청했다.


당시 유아인은 최후 진술에서 "아직도 수치심과 죄책감을 감당하기 어렵지만 전에 가져본 적 없는 반성의 기회를 감사히 여기며 교정과 회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울먹였다.

유아인의 변호인도 "유아인은 대중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인기를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심대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앓았지만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고, 수면장애는 개인 의지만으로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됐다.

또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는 44차례에 걸쳐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도 있다. 올해 1월에는 지인 최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3회 흡연한 혐의 등도 받는다.

유아인은 1심에서 징역 1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심은 150여만원 추징, 약물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도 명령했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관련기사

尹 구금 될 서울 구치소에 쏠리는 관심…유아인·김호중도 수감 중

63억에 팔린 유아인 이태원 집…새 주인은 7세 어린이

푸른 수의 입은 유아인 "수치심 감당 어렵다" 울먹…2심도 징역 4년

나혼산 나왔던 유아인 그 집, 63억에 급처분했다

"병세 악화 죄책감 커"…유아인, 2심서 부친상 언급하며 선처 호소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199
어제
1,902
최대
3,806
전체
946,49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