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반도체 최강국?"…파운드리·장비까지 합치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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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유진투자증권의 SIA미국반도체산업협회 자료 기반 자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완제품 매출액 기준 국가별 점유율은 미국 50.5%, 한국 17.5%, 유럽 11.0% 순으로 추정된다.
반도체 완제품은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처리장치, D램과 같은 최종제품을 의미한다.
한국의 반도체 완제품 점유율은 2023년 13.8%에서 지난해 17.5%로 상승했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매출은 2023년 66조5900억원에서 지난해 111조1000억원으로 늘었다. SK하이닉스 매출은 같은 기간 32조7700억원에서 66조1900억원으로 증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런 집계가 파운드리·장비 등 반도체 공급망 매출을 포함하지 않는 한계를 고려해 전체 공급망 매출을 포함한 반도체 생태계 점유율을 따로 계산했다. 집계 결과 지난해 반도체 생태계 점유율 1위는 여전히 미국41.8%이었지만 2위를 대만22.5%이 차지해 한국12.4%은 3위로 밀려났다.
반도체 완제품으론 세계 6위 수준인 대만이 반도체 생태계 점유율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은 TSMC 때문으로 풀이된다. 파운드리 세계 1위 기업인 TSMC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2조8943억대만달러약 128조원로 전년 대비 33.9% 늘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국가별 순위를 매기면 한국 비중은 더 낮아진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반도체 기업 시가총액 기준 1~3위는 미국66.8%, 대만12.3%, 중국8.1%으로 집계했다. 한국4.0%은 4위 유럽6.3%에 이어 5위에 머물렀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 시가총액에서 한국 비중은 2019년 12.8%, 2022년 10.7%, 2023년 7.6%, 지난해 4.0%로 지속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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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jjsy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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