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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반도체 최강국?"…파운드리·장비까지 합치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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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2-18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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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이 반도체 완제품 매출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파운드리·장비 등을 포함한 반도체 생태계 매출로는 미국과 대만에 뒤처져 3위에 머물렀다.

17일 유진투자증권의 SIA미국반도체산업협회 자료 기반 자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완제품 매출액 기준 국가별 점유율은 미국 50.5%, 한국 17.5%, 유럽 11.0% 순으로 추정된다.

반도체 완제품은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처리장치, D램과 같은 최종제품을 의미한다.


한국의 반도체 완제품 점유율은 2023년 13.8%에서 지난해 17.5%로 상승했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매출은 2023년 66조5900억원에서 지난해 111조1000억원으로 늘었다. SK하이닉스 매출은 같은 기간 32조7700억원에서 66조1900억원으로 증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런 집계가 파운드리·장비 등 반도체 공급망 매출을 포함하지 않는 한계를 고려해 전체 공급망 매출을 포함한 반도체 생태계 점유율을 따로 계산했다. 집계 결과 지난해 반도체 생태계 점유율 1위는 여전히 미국41.8%이었지만 2위를 대만22.5%이 차지해 한국12.4%은 3위로 밀려났다.

반도체 완제품으론 세계 6위 수준인 대만이 반도체 생태계 점유율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은 TSMC 때문으로 풀이된다. 파운드리 세계 1위 기업인 TSMC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2조8943억대만달러약 128조원로 전년 대비 33.9% 늘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국가별 순위를 매기면 한국 비중은 더 낮아진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반도체 기업 시가총액 기준 1~3위는 미국66.8%, 대만12.3%, 중국8.1%으로 집계했다. 한국4.0%은 4위 유럽6.3%에 이어 5위에 머물렀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 시가총액에서 한국 비중은 2019년 12.8%, 2022년 10.7%, 2023년 7.6%, 지난해 4.0%로 지속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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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jjsy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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