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만에 2.5억 올랐어요"…집값 시들? 서울만 나홀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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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집값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보합을 유지하던 수도권도 하락 전환됐다. 반면 서울은 선호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값은 0.10% 하락하며 전월-0.07% 대비 낙폭이 커졌다. 지난달 보합을 유지했던 수도권도 -0.06%로 하락 전환했다. 경기-0.08%가 지난달 보합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고 인천-0.23%도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서울은 0.04% 올라 전월0.08%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송파·용산·서초구 등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노원·구로·동작구 등 서울 외곽 구축을 위주로 하락세가 나타나는 등 지역별 혼조세가 지속된 탓이다.
서울에서는 송파구0.22%가 잠실, 신천동 위주로 가장 많이 올랐다. 송파구 잠실동 대장 아파트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 중 하나인 트리지움 전용면적 59㎡는 지난달 15일 22억5500만원16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해당 평형은 같은 달 10일, 11일에 각각 20억20층, 21억8000만원23층에 거래됐는데 불과 5일 만에 2억5500만원이 뛰었다.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전용 84㎡는 지난달 7일 26억원24층에 거래됐다. 직전거래는 지난해 12월19일 24억원4층이다. 약 3주 만에 2억원 오른 가격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 재건축을 앞둔 잠실주공5단지 전용 84㎡도 지난달 34억7500만원8층에 신고가 거래됐다.
이어 용산구0.17%가 이촌·한남동 위주로, 서초구0.15%와 광진구0.14%가 반포·서초동 선호단지와 정주여건이 좋은 광장·자양동 위주로 오르며 집값 상승을 주도했고 성동구0.10%, 영등포구0.08%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노원구-0.09%는 상계·하계동 위주로, 구로구-0.07%는 구로·개봉동 위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도봉구, 동작구도 방학·창동과 사당·흑석동 구축 단지 위주로 0.04% 떨어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수도권 내 재건축 등 주요 단지에 대한 선호가 지속되고 있으나 전국적인 대출규제 등 영향으로 관망세가 확대되고 있다"며 "서울·수도권은 국지적으로 강한 매수세를 보이는 지역과 수요가 위축되는 지역이 혼재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전세가격은 -0.02%로 전월0.01% 상승에서 하락 전환됐다. 수도권0.03%→-0.02%은 상승에서 하락 전환, 서울0.02%→0.00%이 상승에서 보합 전환됐으며 지방-0.01%→-0.02%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송파구가 가락·잠실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0.11% 올랐고 서초구와 중구가 반포·양재동, 신당·중림동 위주로 0.08% 올랐다. 노원구0.07%와 강서구0.06%도 하계·중계동과 등촌·염창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반면 동대문구-0.18%가 입주 물량 영향을 받은 장안·전농동 위주로, 성동구-0.17%가 행당·응봉동 구축 위주로 떨어졌다.
서울 월세는 서초구0.28%가 잠원·반포·서초동 학군지 및 신축 위주로, 중구0.20%가 신당동 학군지 위주로 크게 올랐다. 마포구도 도화·염리·아현동 위주로 0.19%, 용산구와 도봉구는 각각 이촌동 및 용산동2가 소형 규모와 창·방학동 역세권 위주로 0.17%씩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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