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증 플라스틱도 뺍니다"…ESG 진심인 현대차 전자종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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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자종이 비콘 출입증 현대차 제공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현대차 양재 본사를 기준으로 해마다 1000장 이상의 플라스틱 출입증을 제작하고 있으나 전자종이 비콘 출입증을 도입하면 플라스틱 사용량을 상당 부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kb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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